인터뷰 아티스트 26

[맺힌거 많은 낸시랭]편

[맺힌거 많은 낸시랭]편 "비난은, 전혀 신경쓰질 않아요, " "비위에 뒤틀려하는 비난보단 건강한 비판을.." "미술계에선, (뒤에선 욕하겠지만) 거의 앞에선 칭찬만 한다. 책임지기 싫어하니까" "몸매는...타고났구요~ " "안녕하세요! 최화정입니다" 장소: 압구정동, 아멜리? 빵집 인듯합니다. 아티스트 낸시랭께서 직전에 다른방송사의 스케줄때문에, 조금 늦어져서말이죠, 무척 지쳐있는 꼬맹양과 스텝입니다. ⓒ 닷라인TV

[여자들의 기술]1,2편ㅡ 프로젝트 그룹 '숨.쉬다' (오수연, 오혜선)

[여자들의 기술]편 2부작 '제1부' ㅡ여자들의 접시 깨지는 현장 체험학습 ㅡ몹쓸 대안공간 ㅡ남자 꼬시기 비법 전수 [여자들의 기술]편 2부작 '제2부' ㅡ프로젝트 팀과 개인작업 사이의 차이 ㅡ대안공간님들..이 여자들을 받아주세요~ ㅡ1부에서 언급했던, 그녀들이 술을 많이 먹는 진짜 이유 ㅡ완벽주의자 VS 대강대강주의자 ㅡ다시 등장한 '살깎아 먹는 작가, 전영진' 프로젝트 그룹 '숨.쉬다' (오수연, 오혜선) 장소: 성곡미술관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