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티스트

[맺힌거 많은 낸시랭]편

curatinglab 2013. 3. 11. 04:12
[맺힌거 많은 낸시랭]편 



 "비난은, 전혀 신경쓰질 않아요, "
"비위에 뒤틀려하는 비난보단 건강한 비판을.."
"미술계에선, (뒤에선 욕하겠지만) 거의 앞에선 칭찬만 한다. 책임지기 싫어하니까"
"몸매는...타고났구요~ "
"안녕하세요! 최화정입니다"

<비하인드 사진들> 장소: 압구정동, 아멜리? 빵집 인듯합니다.

아티스트 낸시랭께서 직전에 다른방송사의 스케줄때문에, 조금 늦어져서말이죠,

무척 지쳐있는 꼬맹양과 스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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