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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재생되는 마을프로젝트]편, 홍은예술창작센터 총괄메니저 최재훈

[예술로 재생되는 마을프로젝트]편, 홍은예술창작센터 총괄메니저 최재훈 :홍은예술창작센터의 살림과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최재훈 총괄메니저와의 인터뷰 입니다. -5월 개관 이후 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 -시각미술과 무용의 만남 -마을에 벽지를 바르는 사람들 -센터의 성격, 입주 작가 선정에 대한 기준 -미술부문 기획,진행 업무,김지윤 (닷라인TV의 공간 '재개소'에 따라 업로드가 지연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DotlineTV 미술방송&큐레이팅 랩 http://dotlinetv.com

[뜨내기, 미술관 습격사건]편_김우임 큐레이터_서울시립미술관

[뜨내기, 미술관 습격사건]편_김우임 큐레이터_서울시립미술관 이간질하기 프로젝트 --->> 참극 김우임 큐레이터 미술관 봄나들이전은 미술관 앞마당, 정원, 진입로 등 야외공간을 전시공간으로 확장하여,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기능하고자 매년 주제를 달리해 개최되는 야외전시이다. 봄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과 유쾌하게 소통하기 위한“미술관 봄나들이”전으로, 올해는 “미술관 습격 사건”을 개최한다. 괴물, 탱크, 동물, 장난감이 미술관 곳곳을 점거했다! 이른바 미술관 습격 사건! ‘미술관과 습격!’ 이 어울리지 않는 조합은 도대체 무엇을 보여주려는 것일까?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미술관 습격 사건』은 마니아적 상상력에서 비롯된 유쾌한 작품들이 미술관 곳곳을 점거한다는 설..

[Next of Japan]Part1,2_대안공간루프_서진석 디렉터

[Re;Membering Next of Japan]Part1,2(완결)_대안공간루프,두산갤러리 참여작가 ASAKAI Yoko_HAYAKAWA Yuta_HAYASHI Yuki_IWAI Masaru_IZUMI Taro_KANEUJI Teppei KOIZUMI Meiro_KONDO Keisuke_KUROYANAGI Teppei_MASADA Takeshi_MINOWA Akiko MIZUKOSHI Kaeko_OKUMURA Yuki_SAKAKIBARA Sumito_SHINCHIKA_SUZUKI Hiraku TAGUCHI Kazuna_TAGUCHI Yukihiro_TSUDA Michiko_YAGI Lyota 주최_두산갤러리 기획_서진석_스미토모 후미히코 후원_일본국제교류기금_서울문화센터 학술 세미나 『90년대 이후 ..

[이상한 라디오에 사는 뮤지션과 큐레이터]2부작_디렉터 양지윤,고틀립_SFX

[이상한 라디오에 사는 뮤지션/큐레이터]1부 [이상한 라디오에 사는 뮤지션/큐레이터]2부 SFX Seoul Radio 2008 일시__ 2008년 8월 5일(화) – 8월 26일(화) 장소__ 크로프트 갤러리(평창동 소재), 예술공간 헛(홍대 소재) 오프닝__ 2008년8월 5일 (화) 오후 6시 _ 예술공간 헛 (홍대 소재) 오프닝 퍼포먼스__ 테츠오 코가와의 라디오 아트 퍼포먼스 2008년 8월 8일 오후 7시 - 9시 스타워즈 프로젝트 _ Live Performance 인디 밴드 콘써트 현장이었습니다. 8월 8일 스타워즈프로젝트 공연자 김영진 1978년 신중현과 뮤직파워에 함께 참여한 이래, 시인과 촌장, 노란 잠수함, 김수철의 작은거인, 들국화, 신촌 블루스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끊임없는 베이..

[이중생활, 고승욱]편_대안공간 풀 디렉터,작가

[이중생활, 고승욱]편_대안공간 풀 디렉터,작가 사회적 맥락에서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선호한다는 데에... 우리 미술에서 대안공간의 풀의 역할은 크다. 지난 시기 치열했던 민중미술의 계보에서 한발짝 거리두기 제스쳐를 취하고는 있지만 지금 세대의...소위 '요즘 테크닉'으로 여전히 그것들을 건드려주고 있는 풀의 디렉터, 고승욱씨를 만났다. 그는 민중미술의 파격적인 변이와 진화를 꾀하며, 시대와 소통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흔히 좌파계열이라는 해석을 받았던 풀의 색채와 지금의 풀의 모습들... 그리고 그 공간의 책임자로써의 고승욱과의 진솔한 얘기들을 나누게 된다. (c) 닷라인TV

[돼지목에 진주목걸이]편_스톤앤 워터 디렉터, 박찬응

[돼지목에 진주목걸이]편_스톤앤 워터 디렉터터장, 박찬응 -박찬응 터장의 생계형 일거리: 영업사원 -수용복만 입고 재래시장 돌아다녔던 잠봉 -장판으로 가구 만든 닉과 로렌 -시장통 앨범 만든 진시우 한여름... 몸이 타들어가던 찌는 더위속에서 찾은 스톤앤워터갤러리. 이날, KBS가 우리보다 먼저 촬영와있어서, 좀 기다렸지만, 공영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너무 유쾌하고 즐겁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찬응선생님 만세! 꼬맹이 탈을 벗자, 마스카라 왕창 번진 엠씨김~ 그녀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이라고했는데, 박찬응 선생님 너무 좋아하셔서, ㅋㅋ 같이 미친듯이 웃었던 스텝들. 촬영중, 선생님께서는, 엠씨김을 너무 안되어 하시며, 화장실가서 좀 씻고 오라며,걱정을 하셨답니다. 따스했던, 우리 석수시장 터장님 만..